반응형 자기개발166 박태웅의 AI강의 줄거리(2)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태웅의 AI강의 저자 : 박태웅 독서 : 6 - 63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어제 말한 것처럼 최근 딥러닝 기술을 가진 AI의 기술에 열광을 했다. 왜 그럴까? 기존에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기술이었겠지만 상상이상으로 너무 강력한 기술이었고 그것을 우리가 접할 수 있기에 더 큰 파급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이런 파급력을 알기에 수많은 기억들이 AI의 규모를 키우는데 열중하고 있다. OpenAI가 개발한 GPT4.0뿐만 아니라 구글의 바드, 메타의 라마,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AI는 계속 나오고 있다. 왜 기업들은 규모를 키우고 시장을 선점하려고 노력을.. 2023. 10. 21. 박태웅의 AI강의 요약(1)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태웅의 AI강의 저자 : 박태웅 독서 : 6 - 63 AI는 강력한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우리는 과거 증기기관, 전기, 인터넷 등으로 산업혁명을 이루었고, 각각의 산업혁명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만큼 큰 영향을 주었다. 1차 산업에 집중한 국가들 중 제대로 세계의 흐름에 적용하지 못한 국가는 과거의 영광과는 상관없이 개발도 삼국 또는 후진국으로 전락해버렸다. 우리는 과거 AI가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가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AI 기술은 사실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 약 70여 년 전에 세상에 발표된 기술이다. 과거 1996년.. 2023. 10. 21. 신상품 느낀점(3)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신상품 저자 : 천지윤, 김서현, 고희정, 정우재, 최훈아, 권명회 독서 : 208 - 351 모든 차이는 한 끗에서부터 발생한다. 간발의 차이로 버스를 놓쳐본 경험은 한 번씩 있을 것이다. 진짜 몇 초 차이로 버스를 타지 못한 경험은 너무 아쉽다. 간단하게 버스만 얘기했지만 진짜 사소한 것으로 인하여 차이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아시안게임만 보더라도 근소한 차이로 누군가는 메달을 따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는 스노우볼처럼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수많은 제품이 태어나고 죽는다. 어떤 브랜드는 세상에 나오고 나서 한 걸음 한 걸.. 2023. 10. 20. 신상품 줄거리(2)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신상품 저자 : 천지윤, 김서현, 고희정, 정우재, 최훈아, 권명회 독서 : 70 - 205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김춘수 님의 유명한 시 중 하나다. 김춘수 님은 몰라도 저 시구를 아는 사람들은 많은 것이다. 물건은 2번 태어난다고 한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 한번, 그리고 사용자에게 전달되었을 때 한번.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 시가 떠올랐다. 우리는 태어났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을 때 다시 한번 태어나게 된다. 사실 지금 읽는 책은 새로운 제품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가에 대한 책이다. 하지.. 2023. 10. 1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