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233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요약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저자 : 가타다 다마미 독서 : 145 - 243 가까운 사이라서 더 힘들 때도 있다 직장에서처럼 상, 하 관계에서가 오히려 편할 때가 있다. 친구라든지 가족 같은 경우의 친한 사이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쉽게 관계를 정리할 수 없다. 친한 친구가 자신을 감정적으로 대한다거나 배려심이 없이 행동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쉬움은 분명 들겠지만 칼로 자르듯 관계를 정리할 수는 없다. 예전부터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한쪽이 일방적이어서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 자기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사람이라면 상처 주는 말보다 따뜻한 말로 대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가까운 사람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고.. 2024. 1. 2.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독후감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저자 : 가타다 다마미 독서 : 76 - 144 적반하장이나 안하무인이 답일 수도.. 어제 말한 것처럼..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나를 공격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히는 나를 공격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사람의 레이다에 우리가 걸릴 것일 수도? 상대가 공격이고 자신의 판에서 싸움을 걸어온다면 거기에 들어가서 싸우는 것은 100% 필패다. 첫 번째로 싸움을 피하는 것이 답이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과 맞서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한 것처럼 상대방이 어떤 타이이고 왜 공격적인 행동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을 할 때 음식의 간을 보면서 적당한 조미료를 더 넣는 것처럼 이 .. 2024. 1. 2.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느낀점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저자 : 가타다 다마미 독서 : 14 - 74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우리나라의 오랜 속담 중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언어, 행동 등은 그 중요성을 말하지 않아도 너무 중요하게 다가온다. 언어라는 것도 참 신기한 것이 '아' 다르고 '어'달라진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말도 어떻 단어를 쓰느냐, 어떤 억양으로 말하느냐에 따라서 전달하는 의미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언어가 이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언어폭력'이 판을 치고 있다. 상대를 무시하는 깔아뭉개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뱉는 사람들이 .. 2024. 1. 2. 인정욕구 에노모토 히로아키 요약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인정욕구 저자 : 에노모토 히로아키 독서 : 131 - 251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어제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는 '우리가 보는 나'와 '남에게 보이는 나'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나를 더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을 진짜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몇 년 전부터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했던 것 같다. 우리는 사실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정 그것이 자신이 느끼는 자신의 이미지인지 생각을 해보고 싶다. 거울이 없다면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물에 반사된 얼굴을 보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건.. 뭐 거울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고, 손으로 만져서도 .. 2023. 12.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