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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88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요약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 책: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저자 : 박대성 독서 : 155 - 227 기술은 만드는 것은 인간이다 항상 역사는 반복된다. 거기서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역사는 반복이 되지만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새로운 기술이 올 때마다 사람들은 그 기술의 도입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싸운다. 결국은 적용될 기술인데 왜 그렇게 열성을 다해싸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는 건설적인 토론을 통한 제어이지 않을까? 증기기관이 처음 나온 이후 산업에 도입되면서 환경문제나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지적이 나왔을 것이다. 앞에 말한 것처럼 결과론적으로 그 기술은 우리 인간에게 필.. 2023. 12. 16.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독후감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저자 : 박대성 독서 : 4 - 57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있을까? 좋은 기술,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이 좋있을까? 어제 살펴본 본질과 비슷한 것이지 않을까? 기술은 똑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것게 또는 나쁘게 포장될 수 있는 것이다. 생화학무기 또한 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질소비료를 만들기 위한 기술에서 응용되었다. 핵폭탄은 어떠한가? 우라늄을 가공하여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출발했고 원자력발전으로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의 기술로 처리하기 어려움 원자력 폐기물은 별도로 하더라도 세계 2차 대전을 종식시켰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의 위력은 어마 .. 2023. 12. 16.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줄거리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 책 :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저자 : 박대성 독서 : 4 - 57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있을까?​ 좋은 기술,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이 좋있을까? 어제 살펴본 본질과 비슷한 것이지 않을까? 기술은 똑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것게 또는 나쁘게 포장될 수 있는 것이다. 생화학무기 또한 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질소비료를 만들기 위한 기술에서 응용되었다. 핵폭탄은 어떠한가? 우라늄을 가공하여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출발했고 원자력발전으로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의 기술로 처리하기 어려움 원자력 폐기물은 별도로 하더라도 세계 2차 대전을 종식시켰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의 위력은.. 2023. 12. 16.
더 플래닝 요약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성후, 나석규 저자 : 더 플래닝 독서 : 89 - 176 Simple is Best 어디서 본지 모르겠지만 'Simple is Best'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었던 것 같은데 어떤 것이든 본질 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현상 자체는 복잡하게 보일지라도 그 근본에 있는 원칙이나 본질 자체는 단순하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쉬울까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쉬울까? 단순하게만 생각해 봐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그렇기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때로 단순하게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이어주기도 한다.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도 하나하나 풀어보면 아.. 2023.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