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233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줄거리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위대한 착각 올바른 미래 저자 : 박대성 독서 : 4 - 57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있을까? 좋은 기술, 나쁜 기술이라는 것은 따로 이 좋있을까? 어제 살펴본 본질과 비슷한 것이지 않을까? 기술은 똑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것게 또는 나쁘게 포장될 수 있는 것이다. 생화학무기 또한 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질소비료를 만들기 위한 기술에서 응용되었다. 핵폭탄은 어떠한가? 우라늄을 가공하여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출발했고 원자력발전으로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의 기술로 처리하기 어려움 원자력 폐기물은 별도로 하더라도 세계 2차 대전을 종식시켰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의 위력은.. 2023. 12. 16. 더 플래닝 요약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성후, 나석규 저자 : 더 플래닝 독서 : 89 - 176 Simple is Best 어디서 본지 모르겠지만 'Simple is Best'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었던 것 같은데 어떤 것이든 본질 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현상 자체는 복잡하게 보일지라도 그 근본에 있는 원칙이나 본질 자체는 단순하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쉬울까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쉬울까? 단순하게만 생각해 봐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그렇기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때로 단순하게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이어주기도 한다.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도 하나하나 풀어보면 아.. 2023. 12. 13. 더 플래닝 줄거리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성후, 나석규 저자 : 더 플래닝 독서 : 89 - 176 차별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삶을 살아간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3끼의 밥을 챙겨 먹고, 하루의 8시간 정도를 수면에 쓰고 있다. 그리고 공평하게 24시간을 가지고 있다. 살아온 환경만 보더라도 대부분 비슷하다. 특히 20살까지의 삶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지금이야 다양한 직업이나 취미 등을 가졌고 각자 다른 들은 알 것이다. 인간관계가 좋든, 일을 잘하든 뭔가가 남들보다 뛰어나야 그 기회가 우리에게 생긴다는 것을 말이다. 생각과 행동 모든 것에는 평범하기보다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은 다 24시간으로 살아간다. 다들 열심히 하루를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2023. 12. 13. 더 플래닝 독후감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박성후, 나석규 저자 : 더 플래닝 독서 : 14 - 84 본질은 무엇일까 최근 들어 고르는 책들은 본질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박성후, 나석규 님의 더 플래닝 또한 기획서에 관련된 내용이긴 한데.. 본질에 대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사실 본질이라는 것을 알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귀찮은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다. 앞서 읽었던 이승희 님의 '질문 있는 사람', 사이먼 사이넥의 'START WITH WHY'라는 책 또한 비슷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게으르다. 하나만 더 알려고 노력하고 한 발자국만 더 움직이려고 노력하면은 진실에 다가갈 .. 2023. 12. 1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