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서일기233 우리는 늘 두려움을 안고 산다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그레이트 마인드셋 저자 : 루이스 하우즈 독서 : 196- 291 우리는 늘 두려움을 안고 산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학생 시절에 교과서에 우리의 머릿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서로 우리에게 속삭이는 그림을 본 적이 있다. 아마 한 번씩은 다 봤을 것이다. '나쁜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천사와 '아무도 안 봤으니 어때?'라는 악마가 서로 속삭이는 그런 그림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늬앙스일 것이다. 천사와 악마라고 표현을 하긴 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항상 서로 다르 생각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아침에 침대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침대에 다시 눕기까지 선택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수많은 결정을 해야만 한다. 침대에 일어날지 말지 .. 2023. 9. 6.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실패해야만 한다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그레이트 마인드셋 저자 : 루이스 하우즈 독서 : 94- 193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실패해야만 한다 아이들은 일어서기 위해서 넘어지는 수천 번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야 역도선수가 역기를 들어 올리듯 한 번에 일어서면 좋겠지만,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아이가 넘어지는 모습을 최소 몇십 번에서 몇백 번은 봐야 한다. 수천 번을 넘어지는 시도에 따른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하면서 아이는 걸을 수 있게 된다. 이제 걸을 수 있게 된 아이에게 수천번의 시도는 잘못 허비된 시간이었을까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 사명을 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도전에 대한 의지와 그걸 행할 수 있는 행동력이다. .. 2023. 9. 5. 사명은 침대 위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명은 침대 위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그레이트 마인드셋 저자 : 루이스 하우즈 독서 : 4- 91 사명은 침대 위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수많은 꿈을 꾼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꿈, 승진을 잘하고 싶다는 꿈. 되고 싶은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사람일수록 꿈의 크기와 가짓수는 다양해진다. 이웃님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 꿈의 크기가 크고 작고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마다 가진 것이나 처한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또한 같을 순 없다. 사명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용어로 '맡겨진 임무'다. 사실 최근 자기 계발서를 읽기 전까지는 '사명'이란 단어를 잘 쓰지 않았다... 2023. 9. 4. 일상에 감동을 남기자_감동예찬 일상에 감동을 남기자.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책 : 감동예찬 저자 : 히라노 히데노리 독서 : 145- 199 일상에 감동을 남기자. 행복도 감동도 인간이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꼭 인공적일 필요가 없다. 따뜻한 말 한마디, 무심한 듯 섬세한 배려 등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오히려 인공적이고 거창하면 반감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는 일상이라는 이름의 인생을 산다.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대부분은 일상이다. 잠을 자고, 회사 생활을 하고, 집에 와서 가족들과 보내는 모든 시간 자체가 일상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을 느끼고, 감동을 만들 수 있을까? 특별한 하나의 이벤트보다는 일상에서의 잔잔한 것들이.. 2023. 9. 3.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9 다음 반응형